
[더팩트ㅣ이준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긍정적으로 본 평가가 59.3%, 부정 평가가 36.1%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7명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5월 2주차) 대비 1.2%포인트(p) 줄었다. 부정 평가는 1%p 올랐다. '잘 모름' 응답은 4.7%였다.
최근 두달 사이 긍정 평가는 4월 3주차에 65.5%로 가장 높았다. 이후 소폭 하락세가 이어졌다.
같은 기간 부정 평가는 4월 3주차 30%로 가장 낮았다. 이후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정당 지지도를 보면 민주당은 47.5%로 전주 대비 1.7%p 올랐다. 국민의힘은 33.3%로 0.2%p 줄었다. 양당 지지도 격차는 지난주 12.3%p에서 14.2%p로 벌어졌다.
조국혁신당은 3.4%로 0.4%p 줄었다. 진보당은 2.3%, 개혁신당 3.2%였다.
이번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다. 응답률은 4.7%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지난 21일, 22일 이틀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2만3372명 통화 시도)이 응답을 완료했다. 4.3% 응답률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두 조사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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