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기흥구 레스피아 호수공원 축구장서 유세활동도

[더팩트ㅣ수원=박아론 기자]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후보가 시민 정책 제안 창구 운영 등 소통 행정 강화를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현근택 후보는 24일 6번째 공약으로 '소통행정' 분야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설명했다.
공약에는 시민 생활밀착형 정책 제안 플랫폼인 '용인 소확행 100' 제도화와 민원 소통 모바일 앱인 '용인똑똑' 개발 등이 담겼다.
그는 "시민의 생활 속 제안을 더 가까이 듣고 꼭 필요한 내용은 정책으로 반영하겠다"며 "플랫폼을 통해 숙의 공론장을 확대하고, 모바일 소통 창구 개설로 시민의 불편과 제안을 더 쉽고 빠르게 듣겠다"고 말했다.
또 그는 시민배심원제 도입과 시정 모니터링단 운영도 약속했다.
현 후보는 "정책 갈등을 조정하고 행정 정보 공개를 넓히는 등 시민 참여가 실제 시정 변화로 이어지도록 만들겠다"고도 했다.
현 후보는 이날 오전 용인시 기흥구 레스피아 호수공원 축구장을 방문해 유세활동을 진행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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