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시는 수산물 가격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장고항과 한진포구 어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고객에게 최대 20%를 당진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한다고 22일 밝혔다.
한진포구 어시장에서는 지난달 18일부터 시작해 매월 첫째·셋째 주 주말에, 장고항 수산물유통센터에서는 오는 23일부터 시작해 매월 둘째·넷째 주 주말에 환급행사가 열린다.
환급행사는 오는 10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환급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소비자는 환급행사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뒤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지정된 환급소를 방문하면 된다.
구매 금액이 △2만 5000원 이상 시 5000원 △5만 원 이상 시 1만 원 △7만 5000원 이상 시 1만 5000원 △10만 원 이상 시 2만 원을 당진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며 상품권 소진 시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당진시 항만수산과 관계자는 "당진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신선한 국내산 수산물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관광객 재방문을 유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업인과 지역민들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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