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서산=이수홍 기자] 이완섭 국민의힘 서산시장 후보가 22일 서산이 보유한 천혜의 생태 자원인 '가로림만'과 '천수만'을 활용해 서산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생태 수도이자 세계적인 브랜드 도시로 육성 발전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완섭 후보는 "국내 최초·최대 해양생물보호구역인 가로림만과 세계적인 철새도래지 천수만은 세계가 인정한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제는 단순한 보전을 넘어 서산의 미래를 책임질 강력한 성장동력으로 키워야 할 때"라며 '서산 생태 뉴딜'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5대 핵심 공약은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차질 없는 조성 △국립 생태연구기관 분원 유치 △서산버드랜드의 혁신적 개편 △천수만 국제탐조대회 정례화 △세계적 생태관광 도시 육성 등이다.
특히 이 후보는 국가 차원의 거점 마련을 통한 '생태와 경제의 시너지 효과'를 강조했다.
그는 "국립생태원 등 국가 생태연구기관 분원을 유치해 전국의 청년 연구인력과 전문 인력이 모여드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이는 단순한 시설 하나를 짓는 사업이 아니라 국가 예산 기반의 대형 프로젝트를 통해 생태연구·교육·관광·체험 산업을 융합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미래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서산버드랜드와 천수만을 글로벌 생태 플랫폼으로 혁신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기존의 단순 관람형 시설을 교육, 촬영, 연구, 체험이 결합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대폭 확대하고, '천수만 국제탐조대회'를 정례화해 전 세계 탐조인과 생태 전문가들이 매년 찾는 독보적인 글로벌 생태 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이 후보는 "생태는 곧 서산의 가장 강력한 미래 경쟁력"이라며 "우리 아이들은 자연 속에서 꿈을 배우고, 청년들은 새로운 일자리를 찾으며, 지역 경제는 세계와 당당히 연결되는 서산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이어 "가로림만과 천수만의 가치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속의 명품 브랜드로 우뚝 세우겠다"며 "대한민국 생태 수도 서산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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