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김명주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내달부터 9월까지 음식물 전용수거용기 세척·소독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음식물 폐기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척 대상은 유동 인구 많은 수유역·미아역·미아사거리역 일대 상업밀집지역 소형음식점의 음식물 전용수거용기다. 구는 60L 및 120L 용기 약 330개를 대상으로 월 2회 정기 세척을 진행한다.
고온·스팀 방식의 세척 시스템을 통해 세척 효과를 높이면서 폐수 발생은 최소화하는 친환경 방식으로 운영한다.
구는 세척 과정에서 음식물 폐기물 배출자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안내를 병행해 영업주들의 자율적인 청결 관리도 유도할 방침이다. 현장 민원 사항을 함께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은 구민 생활환경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지속적인 관리와 홍보를 통해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