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시는 지난 19일 보령 상화원 만대루에서 열린 충남도 지방세외수입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최초로 3년 연속 최우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세외수입 운영 혁신 등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해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하기 위해 충남도가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도, 시·군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표대회·특강·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발표대회는 1차 서면심사에 통과한 8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당진시는 이형주 징수과 주무관이 전통적 압류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빅데이터 융합을 통한 징수 사각지대 제로(ZERO)화'를 주제로 발표했다.
내부 데이터(주민세 사업소분)와 외부 데이터(세무서 임대차 정보)를 융합·분석해 실영업 체납자의 상가 보증금을 압류하는 새로운 징수기법을 발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 하반기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대한민국 지방재정 대상 우수사례 연찬회'에 충남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김영일 당진시 징수과장은 "바쁜 업무에도 자료 준비와 관련 법령 연구에 매진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으로 업무 전문성 향상을 통해 지방 세정 발전에 기여하는 당진시가 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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