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검색
경제
CJ그룹, '임직원 개인정보 유출' 경찰 고발…"2차 피해 방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여성 직원 330여명 개인정보 유출


19일 업계에 따르면 CJ그룹 여성 직원 330여명의 개인정보가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유출됐다. /더팩트 DB
19일 업계에 따르면 CJ그룹 여성 직원 330여명의 개인정보가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유출됐다. /더팩트 DB

[더팩트ㅣ이윤경 기자] CJ그룹이 임직원 개인정보가 텔레그렘 채널에 유출된 것과 관련해 경찰에 고발했다.

CJ그룹은 전날 서울경찰청에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CJ그룹은 지난 18일 한 텔레그램 채널에 여성 직원 330여명의 개인정보가 올라온 사실을 확인해 내부 조사에 착수했다.

개인정보에는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조회할 수 있는 내용으로 휴대전화 번호, 직급 사진 등이 포함돼 있어 해킹보다는 내부자를 통한 정보 유출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유출 규모는 1000명 미만이고 주민등록번호 등 민감한 정보는 유출되지 않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신고 대상에는 해당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CJ그룹 관계자는 "경찰 수사에 성실히 협조하겠다"며 "피해 직원들에게 개별 안내했으며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som1@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
회사소개 로그인 PC화면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