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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오피스텔서 환기구 청소하던 관리소장 추락사
경찰, 건물주도 내사

20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50분께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60대 건물 관리소장 A 씨가 추락했다.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숨졌다./ 더팩트DB
20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50분께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60대 건물 관리소장 A 씨가 추락했다.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숨졌다./ 더팩트DB

[더팩트ㅣ강주영 기자] 서울 동작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환기구를 청소하던 60대 건물 관리소장이 추락해 숨졌다.

20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50분께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60대 건물 관리소장 A 씨가 추락했다.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숨졌다.

경찰은 A 씨가 오피스텔 환기구를 청소하다 발을 헛디뎌 떨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목격자 진술과 인근 CC(폐쇄회로)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건물주도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하고 업무상 과실치사나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등 혐의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juy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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