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전주=김은지 기자] 전북 전주시 덕진구는 정원도시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단정한 녹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녹지대 유지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관내 가로수와 시설녹지, 가로화단 등 녹지시설물에 대한 일제 정비를 통해 수목의 원활한 생육을 돕고 도심 경관을 개선하고자 추진된다.
특히 구는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체 사업 구간을 △동부 △중부 △북부 △에코 △혁신 △만성 등 6개 권역으로 구분해 동시 발주를 시행한다.
또 잡초의 생육이 왕성한 5~8월 중 2차례, 오는 9~10월 중 1차례 집중 정비를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작업 내용은 녹지시설물 내 예·제초 작업과 주변 환경 정비 등이다. 이를 통해 도로와 연계된 구 전역의 녹지 공간을 빈틈없이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이기섭 덕진구청장은 "녹지대 유지관리사업은 시기성이 중요한 만큼 권역별 동시 정비를 통해 신속하게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작업 중 도로변 주정차 차량 등으로 인한 불편이 발생할 수 있으니 안전한 작업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ssww993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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