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7일 올해 첫 사전 쇼케이스 시작·7월11일 개막

[더팩트ㅣ수원=박아론 기자] 경기 용인시는 올해로 3회째 열리는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본선 무대에 진출할 14개 팀을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본선 진출팀(작품명)은 △경기대(마라/사드) △경성대(이카이노 바이크) △경희대(dOnut) △단국대(비밀의 화원) △대진대(아메샤) △동양대(ONCE ON THIS ISLAND) △동아방송예술대(그린 플레이스 2.0) 등이다.
또 △서경대(바비, barbie) △서울예술대(영점) △성결대(볼드페이트의 일곱 열쇠) △인천대(한여름 밤의 꿈) △중앙대(두 코리아의 통일) △청운대(피그말리온들) △호원대(푸르른 날에) 등이다.
시는 작품의 완성도와 구성원간 조화, 표현의 참신성과 사업 목적의 이해도, 작품의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본선 팀을 선정했다.
시는 공연 참가자들이 축제 기간 체류하며 공동 창작의 장을 마련하는 '체류형' 연극제의 목적에 맞게 참가자들에게 무상으로 숙소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본선 진출팀 12개 팀에서 14개 팀으로 늘리고, 좋은 평가를 받은 베스트 3개 팀을 5개 팀으로 늘려 각각 1000만 원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지난해 베스트 3개 팀은 인천대, 경성대, 명지대였다.
연극제는 오는 6월 27일 용인포은아트홀 야외광장에서 올해로 첫선을 보이는 사전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오는 7월 11일 열린다. 사전 쇼케이스는 용인포은아트홀 야외광장에서 열리며, 참가자들의 공연 하이라이트와 퍼포먼스로 채워진다.
연극제는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열리는 폐막 프로그램 '막 내렸다고 집에 가긴 아쉽잖아'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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