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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양유환 대전 서구의원 후보 "골목 아픔 가장 잘 아는 해결사 되겠다"
갈마·용문·탄방동 생활환경 개선 공약…"민생 체감하는 변화 만들 것"

양유환 더불어민주당 대전시 서구의원 후보가 18일 선거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 /정예준 기자
양유환 더불어민주당 대전시 서구의원 후보가 18일 선거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 /정예준 기자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양유환 더불어민주당 대전시 서구의원 후보(서구 라선거구, 갈마·용문·탄방)가 골목상권 회복과 생활환경 개선을 앞세우며 생활밀착형 정치를 강조했다. 평범한 청년 소상공인 출신임을 내세운 양 후보는 "거창한 정치보다 주민 삶에 직접 도움이 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지난 18일 <더팩트>와의 인터뷰에서 정치에 도전하게 된 계기로 "12.3 불법 계엄 사태 속에서 골목상권과 서민경제가 무너지는 현실을 현장에서 직접 목격했다"며 "당장 내일의 장사를 걱정하는 주민들에게 필요한 것은 눈에 보이는 민생 변화라는 문제의식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갈마동과 탄방동, 용문동 일대의 생활환경 문제 해결 필요성을 강조했다.

양 후보는 "갈마동의 심각한 주차난과 쓰레기 문제, 아이들이 위험하게 오가는 통학로를 보며 반드시 바꿔야겠다고 느꼈다"며 "기습 폭우 때마다 침수 걱정에 불안해하는 주민들의 현실 역시 외면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책상 위 청사진이 아닌 주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하고 주민들이 늦은 밤에도 남선공원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동네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양 후보는 자신의 강점으로 '현장 중심 소통'과 '실무 역량'을 꼽았다. 그는 "갈마동에서 태어나 평생 서구에서 살아온 토박이로 주민들의 삶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며 "산불·수해 복구 현장과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행동으로 연대를 실천해 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서구자원봉사센터 코디네이터와 선거캠프 회계책임자 경험을 통해 행정과 회계 실무 역량도 갖췄다"며 "구정을 꼼꼼히 감시하고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준비된 후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끝으로 양 후보는 "정치는 주민들의 평온한 일상을 지켜주는 든든한 울타리가 돼야 한다"며 "갈마·용문·탄방동 골목의 아픔을 가장 잘 아는 사람으로서 주민 곁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대체 불가능한 해결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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