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난한 풍파 예고…6월 1일 첫 방송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배우 이재욱 신예은 홍민기 이수경 김윤우가 편동도의 민원을 처리한다.
ENA 새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극본 김지수, 연출 이명우) 제작진은 19일 '섬 기피자' 도지의(이재욱 분)와 비밀을 간직한 간호사 육하리(신예은 분), 그리고 현치연(홍민기 분), 엄정선(이수경 분), 용주천(김윤우 분)까지 편동 보건 지소 패밀리의 범상치 않은 단체 포스터를 공개했다.
웹툰 '존버닥터'를 원작으로 하는 '닥터 섬보이'는 모두가 기피하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에 입도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가 그리는 메디컬 휴먼 로맨스다. 외딴섬에서 만난 두 남녀가 넘치는 정만큼이나 사연도 충만한 섬마을 주민들을 통해 사람을 구하고 사랑을 배우는 이야기를 담는다.
단체 포스터는 외딴섬 편동 보건 지소에서 벌어질 이야기를 더욱 궁금케 한다. 먼저 허리춤에 손을 얹은채 비장한 얼굴을 한 다섯 명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멀리서 봤을 때 푸르르고 아름다운 섬 편동도, 그러나 거세게 부는 바람에 흩날리는 머릿결과 옷가지들은 이들 앞에 닥친 풍파를 짐작게 한다.
섬을 기피하지만 어쩔 수 없이 버텨야만 하는 도지의, 남모르는 비밀을 간직한 육하리를 필두로 흔들리지 않는 당찬 눈빛을 한 현치연 엄정선 용주천의 아우라가 범상치 않다. 여기에 '24시간 민원 대기중'이라는 문구는 민원 폭풍이 들이닥치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에서 지지 않고 버텨나갈 다섯 청춘의 이야기를 더욱 궁금케 한다.
'닥터 섬보이' 제작진은 "각자의 고민과 불안을 품은 인물들이 고립되고 24시간 민원이 이어지는 편동도에서 부딪히며 우정과 사랑을 쌓는 이야기가 따뜻한 공감과 힐링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총 12부작으로 기획된 '닥터 섬보이'는 오는 6월 1일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고 지니TV와 디즈니+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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