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남윤호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축구대표팀이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출국을 앞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홍명보 감독을 비롯해 이기혁, 이동경, 배준호 등 본진 선수단과 코치진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로 출국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진행되는 사전 훈련 캠프에서 2주간 고지대 적응 훈련에 나선다.

솔트레이크시티는 해발 약 1460m의 고지대에 위치해 있으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 2차전이 열리는 멕시코 과달라하라와 유사한 환경을 갖췄다.

대표팀은 사전 캠프에서 트리니다드토바고와 엘살바도르를 상대로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한국 시간으로 31일 오전 10시 트리니다드토바고, 6월 4일 오전 10시 엘살바도르와의 경기가 열리며 장소는 모두 솔트레이크시티의 브리검영대 BYU 사우스 필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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