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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 서인국·박지현, 사직서도 무르게 만든 오피스 로맨스
출근 티저 영상 공개…번아웃 온 직장인으로 시작
'내일도 출근', 오는 6월 22일 첫 방송


배우 서인국 박지현 주연의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이 오는 6월 22일 첫 방송된다. /tvN 티저 영상 캡처
배우 서인국 박지현 주연의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이 오는 6월 22일 첫 방송된다. /tvN 티저 영상 캡처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배우 서인국과 박지현이 오피스 로맨스로 안방극장에 설렘을 전달한다.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극본 김경민, 연출 조은솔) 제작진은 18일 현실 직장인 박지현이 번아웃 일상 속에서 예기치 못한 설렘을 느끼는 출근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 분)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서인국 분)와 함께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돼 일도 사랑도 다시 설레기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 오피스 로맨스다.

티저 영상은 반복되는 회사 생활에 지쳐가는 차지윤의 현실적인 하루로 시작된다. "일은 어렵다. 머리는 아프고 사람도 쉽지 않다"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끊임없이 울리는 전화, 쏟아지는 업무, 정신없이 이어지는 타자 소리 속 차지윤의 고단한 일상이 빠르게 펼쳐진다. 결국 깊은 한숨과 함께 사직서를 작성하는 차지윤의 모습은 번아웃에 지친 직장인의 현실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하지만 "내일도 출근하는 이유는"이라는 말과 함께 분위기는 단숨에 반전된다. 차지윤의 직속 상사 강시우(서인국 분)가 조용히 다가와 "내일 뭐 하십니까?"라고 말을 건네고, 무표정하던 차지윤의 얼굴에는 예상치 못한 설렘이 솟아난다.

특히 웃지 않고(NO 스마일), 사람을 멀리하며(NO 피플), 사과하지 않는(NO 쏘리) 이른바 '삼노(3NO)맨'으로 불리는 강시우가 차지윤을 향해 미소 짓는 장면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차지윤 선임이 마음에 듭니다"라는 강시우의 거침없는 직진 고백과 함께 가까운 거리에서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투샷은 로맨틱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영상 말미에는 "새로운 설렘이 시작됐기 때문이다"라는 차지윤의 내레이션이 더해지며 지친 일상 속 찾아온 감정의 변화를 암시한다.

'내일도 출근!'은 '취사병 전설이 되다' 후속으로 오는 6월 22일 저녁 8시 50분 tvN에서 첫 방송되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서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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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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