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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1분기 영업손실 177억원 '적자 전환'…"기술 투자 영향"
매출 전년 대비 8.4% 증가한 2367억원
"AI 대응하기 위한 기술 투자로 실적 영향"


야놀자는 올해 1분기 영업손실 177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더팩트DB·야놀자
야놀자는 올해 1분기 영업손실 177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더팩트DB·야놀자

[더팩트 | 손원태 기자] 야놀자는 올해 1분기 영업손실 177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 기간 야놀자 매출은 전년 대비 8.4% 증가한 2367억원을 기록했다.

순손실은 34억원에서 249억원으로, 대폭 확대됐다.

야놀자 측은 "이번 1분기는 인공지능(AI) 시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 고도화 및 시장 확장을 위한 투자가 집중되면서 수익성이 단기적으로 조정됐다"며 "유가, 환율 등 글로벌 환경의 변동성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하나, AI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술 내재화 및 고도화에 대한 투자를 지속함과 동시에, 투자 효율성과 수익성 회복 궤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설명했다.

tellm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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