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내포=이병수 기자] 충남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충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도내 2030 청년 재직자의 직장 적응력 향상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마련했다.
충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도내 2030 청년 재직자 간 네트워크 형성과 소통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충남 2030 청년 재직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충남지역 청년 재직자 31명을 대상으로 14~15일 1박 2일간 태안 아일랜드 리솜과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 일원에서 진행됐다.
센터는 청년 재직자들이 직장생활 초기 또는 경력 형성 과정에서 겪는 조직 적응과 대인관계, 일·생활 균형 등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워크숍은 △오리엔테이션 및 아이스브레이킹 △자기이해 및 조직이해 프로그램 △일·생활 균형 마인드셋 교육 △참여자 간 네트워킹 △지역 연계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강점과 일하는 방식을 이해하고 조직 내 관계와 역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네트워킹 프로그램에서는 비슷한 고민을 가진 청년 재직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직장생활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자연스럽게 나누고 정서적 지지와 교류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업무와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충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2030 청년 재직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고민을 함께 나누고 스스로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내 청년 재직자들이 안정적으로 직장생활을 이어가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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