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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강회장' 이준영, 극악의 밸런스 게임 시작
3차 티저 영상 공개
5월 30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


JTBC '신입사원 강회장' 제작진이 이준영의 모습이 담긴 3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JTBC
JTBC '신입사원 강회장' 제작진이 이준영의 모습이 담긴 3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JTBC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배우 이준영이 총체적 난국의 서막을 알린다.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극본 현지민, 연출 고혜진) 제작진은 15일 건장한 축구선수 황준현(이준영 분)의 몸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게 된 강용호(손현주 분)의 모습이 담긴 3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신입사원 강회장'은 사업의 신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최성그룹의 회장 강용호가 사고로 원치 않는 2회 차 인생을 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영상은 '최성그룹 입사를 환영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레트로 게임 화면 앞에 앉아 있는 황준현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그는 가장 먼저 '72세 회장 되기 VS 27세 인턴사원 되기'의 선택지에서 고민 끝에 27세 인턴사원 되기를 클릭, 달려도 숨이 차지 않고 소주 병나발도 거뜬한 몸 상태를 자랑하며 올바른 선택을 했음을 직감하게 한다.

이준영의 골치 아픈 선택이 담길 '신입사원 강회장'은 5월 30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한다. /JTBC
이준영의 골치 아픈 선택이 담길 '신입사원 강회장'은 5월 30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한다. /JTBC

그러나 강용호의 영혼이 깃든 황준현의 다음 선택지는 한층 악랄해진다. 두 번째 선택지로 등장한 '장남이 회사 말아먹기 VS 장녀에게 회사 뺏기기'는 골치 아픈 후계 전쟁을 예고한다. "최성은 이제 내 거거든"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내는 강재경(전혜진 분)과 "이런다고 네가 회장 될 것 같아?"라고 맞받아치는 강재성(진구 분)의 팽팽한 대립이 긴장감을 높인다.

이어 세 번째 선택지 '막내딸 사회생활 직관 VS 막내딸한테 매일 혼나기'는 황준현에게 또 하나의 골치 아픈 일이 기다리고 있음을 암시한다. 유학을 보냈던 막내딸 강방글(이주명 분)이 남몰래 최성그룹에 입사한 사실을 알게 된 것. 이후 얼떨결에 막내딸의 사회생활을 지켜보게 된 황준현은 "어디 귀한 남의 집 딸한테 뭔 짓거리야!"라며 팀장에게 대리 분노를 터뜨리고 강방글은 "숨겨놓은 딸 있냐?"라며 의심 어린 반응을 보인다.

마지막 선택지 '최성그룹 지키기 VS 내 자식들 지키기'는 황준현에게 최악의 난제를 던진다. 황준현의 몸속에 있는 회장 강용호에게 최성그룹은 자식 같은 존재나 다름없는 터. 자신이 일군 기업과 피붙이 자식들 사이에서 과연 강용호가 어떤 선택을 내리게 될지 궁금증이 커진다.

총 12부작으로 구성된 '신입사원 강회장'은 오는 30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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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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