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이준영과 이주명이 치열한 회사 왕좌 쟁탈전에 뛰어든다.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극본 현지민, 연출 고혜진) 제작진은 14일 '최성가(家)' 황준현(이준영 분) 강방글(이주명 분) 강재경(전혜진 분) 강재성(진구 분)의 모습이 담긴 단체 포스터를 공개했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사업의 신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최성그룹의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가 사고로 원치 않는 2회 차 인생을 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단체 포스터 속 가족은 저마다 '회장 강용호' 명패를 손에 쥔 채 묘한 긴장감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무표정한 얼굴로 포커페이스를 유지한 2세들 사이 황준현의 몸에 들어간 강용호만이 홀로 미소를 짓고 있다. 흔들림 없는 표정에서는 자식들도 모르는 비밀을 품은 채 판을 뒤집으려는 강용호의 기개가 엿보인다.
여기에 "자리는 단 하나, 피 터지는 싸움이 시작된다"라는 문구는 최성가에서 벌어질 숨 막히는 승계 전쟁을 암시한다. 강용호는 강방글 강재경 강재성을 자신의 핏줄이자 경쟁 상대로 바라보지만 세 사람은 그를 그저 수상한 신입사원으로 여긴다. 서로 다른 시선 속 얽히게 될 이들의 관계와 이야기에 기대가 모인다.
총 12부작으로 구성된 '신입사원 강회장'은 오는 30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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