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이병수 기자] 배재대학교가 학생들의 전공 선택권 확대와 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해 '전공탐색박람회'를 열고 다양한 학사제도와 전공 정보를 한자리에 선보였다.
배재대는 13일 교내에서 29개 학부(과)가 참여한 '전공탐색박람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2024학년도부터 시행된 전과 제한 해제와 자율전공학부 운영으로 학생들의 전공 선택이 한층 유연해지면서 마련됐다.
배재대는 복수전공과 부전공, 연계전공, 융합전공, 마이크로디그리 등 다양한 학위 과정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융·복합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영학과 학생이 스포츠마케팅을 복수전공하거나 국어국문한국어교육학과 학생이 소프트웨어학을 함께 익혀 웹 스토리 전문가로 성장하는 등 학문 간 융합이 가능해졌다.
대학 측은 학생들이 입학 단계에서 전공을 결정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고 대학 생활 중 자신의 적성과 관심에 맞춰 전공을 변경하거나 다전공을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학부(과) 소개뿐 아니라 취·창업지원, 장학제도, 현장실습, 학생상담, 사회봉사, 교환학생, 해외연수, 대학원, 학군단 등 대학의 주요 학생 지원제도도 함께 안내됐다. 학생들은 전공 상담과 실습과정 견학을 통해 다양한 학문 분야를 직접 체험했다.
김욱 배재대 총장은 개막식에서 "배재대는 자율전공학부를 비롯해 30세 이상 성인학습자를 위한 평생교육융합학부, 외국인 학생 전용 글로벌융합학부 등을 운영하며 학생 선택권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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