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서산=이수홍 기자] 이완섭 국민의힘 서산시장 후보가 13일 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 조직 구성을 마치고 본격 지지세 결집에 나섰다.
이 후보 측 선대위 규모는 총 774명에 달하며, SNS 선거운동도 강화 됐다.
이번 선대위는 청년조직 54명, 전략기획 조직 25명, 체육계 39명을 비롯해 1차 선대위 114명, 2차 선대위 201명, 3차 선대위 197명, 온라인 특보단 144명 등 각계각층 인사들이 망라됐다.
특히 지역 원로와 청년, 여성, 직능·사회단체 관계자뿐 아니라 온라인 홍보와 SNS 소통을 담당할 온라인 특보단까지 폭넓게 합류하면서 조직 안정감과 확장성을 함께 확보했다고 선서사무소 측은 밝혔다.
선거사무소 측은 "이번 선대위는 단순한 숫자 의미를 넘어 정책 연속성과 지역 발전 방향에 공감하는 참여로 이어졌다"면서 "민선8기 성과를 바탕으로 주요 사업의 완성과 시민 체감형 정책 추진에 힘을 모으겠다는 뜻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날 이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선거는 서산의 미래와 도시 경쟁력을 결정짓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민선8기 동안 시민과 함께 추진해 온 주요 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완성하고, 민선9기에는 더욱 안정적이고 책임 있는 시정을 펼쳐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서산은 미래산업과 교통·문화·복지 분야의 주요 현안들이 동시에 추진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검증된 추진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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