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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건설현장 안전협력체계 강화…‘C-LINK’ 출범
발주청·협력사 핫라인 구축…분기별 합동점검 시행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12일 충남 보령 본사에서 건설현장 안전관리 체계인 ‘팀 코미포 C-LINK’ 발대식을 개최했다. / 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12일 충남 보령 본사에서 건설현장 안전관리 체계인 ‘팀 코미포 C-LINK’ 발대식을 개최했다. / 중부발전

[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한국중부발전이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협력사와 통합 안전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중부발전은 지난 12일 충남 보령 본사에서 건설현장 안전관리 체계인 ‘팀 코미포 C-LINK’ 발대식을 개최했다.

C-LINK는 중부발전이 지난해 발전소 운영·정비·서비스 분야에서 운영 중인 안전 협력체계를 건설현장까지 확대 적용한 제도다.

중부발전은 발주청과 도급사, 하수급사 간 핫라인을 구축해 발주청의 관리 책임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 안전 거버넌스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사업별 분기 1회 이상 합동점검, 대내외 안전 이슈 신속 공유, 안전물품 지원, 외부 전문가 컨설팅 등이 추진된다.

적용 대상은 현재 진행 중인 5개 사업장을 시작으로 향후 신규 사업장까지 순차 확대된다.

중부발전은 오는 6월부터 C-LINK 운영에 들어가며 연말 성과 분석을 통해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 보완할 계획이다.

안성규 중부발전 기술안전본부장은 "발주청과 협력사가 각각 움직여서는 현장 안전을 담보할 수 없다"며 "모두가 하나의 팀으로 연결돼 중대사고 없는 가장 안전한 건설현장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danjung638@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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