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국회=남용희 기자]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부의장 후보로 선출된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가운데)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부의장 후보자 선출 의원총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장동혁 대표와 박 신임 부의장, 송언석 원내대표.

박 의원은 이날 의원총회에서 국민의힘 의원 101명 중 59명 과반의 지지를 받아 조경태, 조배숙 의원을 제치고 부의장 후보로 당선됐다.

박 의원은 "저에게 부의장이라는 큰 중책을 맡겨주신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엄중한 시기에 부의장직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혼자 가면 길이 되지만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며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과 함께 의회민주주의의 새로운 역사가 쓰일 수 있도록 전력투구하겠다. 우리는 원팀"이라고 강조했다.

여야는 오는 20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후반기 국회의장단 최종 선출을 위한 표결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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