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환경거버넌스, 의약품 접근성 강화 등 ESG 성과 우수

[더팩트ㅣ조성은 기자] 한미약품이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DJBIC)' 코리아 지수에 2년 연속 편입됐다고 13일 밝혔다.
DJBIC는 글로벌 지수 산출기관인 S&P 다우존스 지수가 S&P 글로벌의 기업지속가능성평가(CSA) 결과를 기반으로 편입 종목을 구성하는 지속가능성 지수다. 기업의 재무 성과뿐 아니라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요소를 종합 평가해 투자자의 책임투자 및 의사결정을 돕는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
한미약품은 이번 평가에서 △탄소중립 및 환경경영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 강화 △예방 중심 안전보건관리 체계 고도화 △최빈국·저소득 국가 대상 '특허 미출원' 정책 수립을 통한 의약품 접근성 제고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황상연 한미약품 대표이사는 "DJBIC 코리아 지수 2년 연속 편입은 탄소중립 거버넌스 구축, 의약품 접근성 제고 등 한미약품이 중점적으로 추진해온 ESG 과제들이 종합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ESG 경영을 고도화해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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