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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버스지원 현황 공개하는 경실련 [포토]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과 공공교통네트워크가 13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전국 버스 운영실태 및 준공영제 개선방안 발표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윤은주 경실련 도시개혁센터 부장이 경실련이 만든 전국 버스지원 현황 사이트를 공개하고 있다.

경실련과 공공교통네트워크는 이날 2019~2024년 전국 버스 운영자료와 주요 특·광역시 준공영제 운영 현황 분석·결과를 발표 "전국 버스 재정지원 5년간 1조 9795억 원에서 4조 1002억 원으로 107% 증가, 승객은 42억 2039만 명에서 36억 8691만 명으로 13%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코로나19 이후 승객 수 회복 지연, 운행거리 축소, 운송수입 부진, 재정지원 확대, 요금 인상 의존, 서비스 공급 밀도 저하가 전국적으로 광범위하게 나타났다"며 "현행 버스 준공영제 개혁 및 버스체계 개편을 핵심 의제로 다뤄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버스 재정지원금, 표준운송원가, 업체별 정산액, 항목별 집행내역 전면 공개 △시민 관점의 버스서비스 평가 △정비비 및 안전관리 비용에 대한 감사 검증 체계 마련 △시민 참여형 버스정책 거버넌스 구축 △다양한 공공 운영모델 형성 △노선별 운행거리, 일별 운행횟수, 배차간격, 월별 비용, 민원 현황 등 정보 확대 공개 △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체계 제도화 등을 제안했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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