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의 웹툰 원작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서인국과 박지현이 현실 공감 로맨스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극본 김경민, 연출 조은솔) 제작진은 13일 "작품이 오는 6월 22일 첫 방송을 확정 지었다"고 밝히며 서인국과 박지현을 중심으로 모인 주역 배우들의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이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실전을 방불케 하는 열연을 보여줘 첫 방송에 기대감을 더했다.
'내일도 출근!'은 권태로운 일상에 지친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 분)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서인국 분)와 함께 일과 사랑을 다시 시작하는 과정을 그린 오피스 로맨스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서인국은 냉정하고 원칙주의적인 강시우 역을 맡는다. 차지윤의 직속 상사인 그는 웃지 않고 사랑을 멀리하며 사과하지 않는 이른 바 '삼노(3NO)맨'으로 불리는 인물이다. 서인국은 강시우의 예민하고 차가운 겉모습 뒤에 숨겨진 인간적인 면모를 완급 조절이 살아있는 연기로 표현했다.
박지현은 회사와 현실에 치인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으로 분한다. 그는 특유의 섬세한 표현력으로 현실감 넘치는 감정선과 생활 연기를 보여주며 극의 중심을 안정감 있게 이끌었다.

특히 두 사람은 첫 호흡임에도 인물 간 거리감과 감정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쌓아 올리며 관계 서사의 시작점을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냉정한 상사와 번아웃 직장인 사이에서 흐르는 미묘한 긴장감과 설렘이 동시에 포착되며 로맨스 전개에 기대감을 높였다.
강미나는 5년 차 K직장인 윤노아 역으로 극에 활력을 더한다. 여기에 최경훈은 차지윤의 첫사랑이자 가수를 꿈꾸는 밴드 보컬 조가을 역으로, 원규빈은 윤노아에게 거침없이 다가가는 연하남 이재인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제작진은 "배우들의 완벽한 합과 탄탄한 대본이 만나 기대 이상의 시너지를 확인한 시간이었다"며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이야기와 설레는 로맨스로 찾아뵐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내일도 출근!'은 오는 6월 22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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