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대한민국 대표 '먹방(먹는 방송)'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먹바라지(먹방+뒷바라지)'들과 함께하는 여정의 시작을 알린다.
ENA 새 예능 프로그램 '쯔양몇끼' 제작진은 13일 쯔양의 위(胃)대한 먹방 여정을 담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픽셀 그래픽 게임을 배경으로 한 포스터는 쯔양의 모습과 함께 프로그램의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쯔양몇끼'는 "쯔양이 배부를 때까지"라는 슬로건 아래 국내외 곳곳을 누비며 펼쳐지는 먹방 투어 프로젝트다. 쯔양이 진심으로 배불러야만 촬영이 종료되는 설정을 바탕으로 그녀의 포만감을 이끌어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먹바라지들'의 전략과 케미, 예측 불가한 먹방 여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포스터에는 게임 속 주인공처럼 숟가락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쯔양의 모습이 담겼다. 하늘색 배경 위 픽셀 그래픽, 음식 아이템, 게임 스테이지를 연상시키는 오브제들이 어우러져 '쯔양을 배부르게 해야 클리어되는' 프로그램의 콘셉트를 나타낸다. 특히 포스터 하단의 "PRESS START(프레스 스타트)" 문구는 본격적인 먹바라지 퀘스트가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포스터 중앙에 자리한 "쯔양이 배부를 때까지"라는 문구는 '쯔양몇끼'의 핵심 규칙이다. 여기에 각종 음식 픽셀 아이템과 캐릭터화된 쯔양의 모습은 먹방과 게임 미션을 결합한 듯한 경쾌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단순히 많이 먹는 먹방을 넘어 쯔양이라는 압도적인 대식가를 만족시키기 위해 출연진이 각 도시의 맛집과 메뉴를 찾아 나서는 과정이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쯔양을 배불려야 촬영이 끝난다"는 기약 없는 미션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쯔양은 "거짓말로 배부르다 할 수는 없잖아요"라고 말하며 해맑은 미소 뒤에 숨겨진 대식가의 위엄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방송인 박명수와 정준하가 첫 먹버라지로 출연, 홍콩에서 펼쳐질 쯔양의 상상을 초월하는 먹방과 함께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쯔양의 압도적인 먹방 능력과 그녀를 배불리기 위한 먹바라지들의 처절하면서도 유쾌한 서포트가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어느 도시, 어떤 먹바라지가 쯔양의 진짜 '배부르다'는 선언을 받아낼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쯔양몇끼'는 오는 5월 30일 오후 7시 50분 ENA에서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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