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 시타·총학생회장 시구 나서

[더팩트ㅣ부천=정일형 기자] 가톨릭대학교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대학 구성원 화합을 위한 특별 행사를 열며 학생들과 함께 야구장에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가톨릭대는 지난 8일 키움 히어로즈와 함께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가톨릭대학교 DAY'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키움 히어로즈의 대학생 야구 관람 초청 프로그램인 '히어로즈 인 캠퍼스'의 하나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준규 총장이 시타자로 나섰고, 김세원 총학생회장이 시구, 권혁준 부총학생회장이 시포를 맡아 경기 시작을 알렸다. 세 사람은 그라운드에 함께 올라 키움 히어로즈의 승리를 기원하며 대학 구성원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줬다.
현장에는 재학생 240여 명이 참석해 응원전을 펼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음악과 학생들의 애국가 제창과 대학 응원단 '화랑'의 공연, 관람객 대상 이닝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돼 경기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행사에 참여한 안재민 학생(미디어기술콘텐츠학과 21학번)은 "친구들과 함께 고척돔에서 야구 경기를 응원하며 학교에 대한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이런 자리를 마련해준 학교와 키움 히어로즈 구단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시타자로 나선 최 총장은 "고척돔 현장에서 학생들의 활기찬 에너지를 직접 느끼고 함께 호흡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함께 응원하며 쌓은 유대감이 대학 생활의 활력소가 되고, 가대인으로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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