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전주=김은지 기자] 전북도교육청은 초등 영어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초등 영어교육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워크숍은 학생 중심의 영어 수업 실천을 확산하고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4개 시군 초등 영어 담당 교사 3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워크숍은 교사 간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2026년 초등 영어교육 주요 정책 및 사업 방향 안내, 원어민 보조교사 활용 글로벌 문화 특화 수업(Project BTS: Bring The World to School) 안내로, 현장 교사들이 직접 운영한 수업 사례를 공유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실천 사례로는 원어민 보조교사와 한국 교사가 함께 수업을 설계·운영하는 협력(Co-teaching) 수업, 영어 독서를 기반으로 한 자기주도 학습 설계 수업, 학생의 사고와 표현을 확장하는 수행 중심 수업(GRASPS)과 디지털 도구 활용 수업 등이 있다.
전북도교육청 창의인재교육과 관계자는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소통하는 영어 수업이 현장에 확산돼야 한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학교 현장에 학생 중심 영어교육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sww9933@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