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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경찰, 상습 음주운전자 차량 잇따라 압수
4월 한 달간 2대 압수 조치…동승 방조·위험운전치사상 혐의까지 강력 대응

영주경찰서. /김성권 기자
영주경찰서. /김성권 기자

[더팩트ㅣ영주=김성권 기자] 경북 영주경찰서가 상습 음주운전자에 대한 강력 대응에 나섰다.

영주경찰서는 지난 4월 한 달 동안 상습 음주운전자 2명의 차량을 압수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음주운전 전력이 있음에도 재차 음주운전을 한 운전자 2명에 대해 재범 우려와 사회적 비난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해 지난달 9일과 27일 각각 차량 압수 조치를 했다.

경찰은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대검찰청·법무부와 협력한 종합대책을 추진 중이다. 오는 3·4분기에는 상습 음주운전 특별수사기간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특별수사기간 동안 상습 음주운전자에 대한 차량 압수는 물론, 음주운전 차량에 동승한 방조 행위에 대해서도 적극 수사할 방침이다.

또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킨 운전자에 대해서는 음주의 영향으로 정상적인 운전이 곤란한 상태였다고 판단될 경우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상 혐의 적용 여부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최진육 영주경찰서장은 "상습 음주운전자 등 악성 위반자에 대해서는 차량 압수 등 강력한 조치를 통해 엄정 대응할 것"이라며 "음주운전으로 무고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이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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