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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북한군 러 전승절 열병식 참여... 북러 군사동맹 과시 평가 [TF사진관]
윤민호 통일부 대변인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현안 관련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윤민호 통일부 대변인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현안 관련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윤민호 통일부 대변인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현안 관련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윤민호 통일부 대변인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현안 관련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윤민호 통일부 대변인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현안 관련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통일부는 9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전승절 열병식에 북한군이 사상 처음으로 참여한 것에 대해 북한과 러시아가 견고한 군사적 동맹 관계를 대내외에 공식적으로 드러낸 것이라고 평가했다.

윤민호 통일부 대변인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현안 관련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윤민호 통일부 대변인은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이번 전승절 계기에 처음으로 북한군 부대가 열병식에 참여함으로써 북러 간 군사적 동맹 관계를 과시한 것으로 본다"며 "정부는 앞으로도 북러 간 군사협력 동향을 면밀히 주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대를 모았던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이 성사되지 않은 배경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다.

윤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불참 사유를 묻는 질문에 "북러 간 인적 교류는 양국 간의 문제인 만큼, 북한 고위급 인사가 불참한 배경에 대해 정부 차원에서 특별히 평가할 내용은 없다"고 답했다.

다만 "러시아 현지 언론이 이번 전승절 행사와 관련해 각국 정상들에게 별도의 특별 초청장을 보내지 않았다고 보도한 바 있다"며 행사 규모 축소나 러시아 측의 초청 범위 조정 등이 김 위원장의 방러 불성사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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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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