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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규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대전 교육 혁신 이끌 것"
진동규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가 10일 오후 대전시 서구 괴정동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대전시교육감 도전을 알렸다. /선치영 기자
진동규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가 10일 오후 대전시 서구 괴정동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대전시교육감 도전을 알렸다. /선치영 기자

[더팩트ㅣ대전=선치영·정예준 기자] 진동규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진짜가 나타났다'라는 슬로건을 앞세우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대전시교육감 도전을 알렸다.

진 후보는 10일 오후 대전시 서구 괴정동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대전시교육감 도전을 위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교육계 인사, 지역민 등 각계각층 지지자들이 대거 참여한 자리에서 "다년 간의 교수생활을 통한 교육 경험과 유성구청장 재선으로 검증된 행정력, 끊임 없는 정치력을 기반으로 반드시 대전 교육의 혁신을 이끌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종천 전 대전시의회 의장, 윤성국 전 대전관광공사 사장, 송재웅 대전시의원 서구 후보 등이 행사장을 찾아 개소를 축하했고, 특히 중도 보수를 앞세우며 대전시교육감에 도전하는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진 후보가 10일 오후 대전시 서구 괴정동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선치영 기자
진 후보가 10일 오후 대전시 서구 괴정동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선치영 기자

진 후보는 이날 대전시교육감 도전 의지와 함께 초중고 대중교통비 전면 지원, 고교학점제 재검토, 교권 보호 시스템 구축, 동·서부 교육격차 해소, 유성·동구 학교 신설, 고3 운전면허 학원비 지원, 충남대 사범대 부속고 설립 등 14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진 후보는 "저 진동규는 지난 20여 년 간 대학 강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친 교육자였고, 동시에 유성구청장으로서 행정의 조직과 인사, 재정 등을 직접 지휘했다"며 "대전시교육감은 교육철학으로만 하는 게 아니다. 예산을 끌어오고 복잡한 이해관계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아는 검증된 행정력과 정치력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교육과 행정, 정치력을 모두 겸비한 본인이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이어 "교육이 바뀌면 대전이 바뀌고 대전이 바뀌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바뀐다"며 "진동규의 열정의 힘과 행정의 힘으로 교육의 마음으로 우리 아이들의 눈빛에 희망을 채워 드리겠다"고 대전 시민들의 지지를 당부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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