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안동=김성권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가 경주시장과 고령군수 후보를 포함한 추가 공천자를 발표하며 공천 작업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
민주당 경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9일 제17차 회의를 열고 기초단체장 2명과 광역의원 3명, 기초의원 2명 등 모두 7명의 후보자를 추가 단수 추천했다고 10일 밝혔다.
공관위는 이날 면접 심사를 거쳐 경주시장 후보에 박근영 전 한국관광학회 이사, 고령군수 후보에 정석원 현 민주당 고령·성주·칠곡지역위원장을 각각 단수 추천했다.
광역의원 후보로는 △영주시 제2선거구 최인식 전 영주시의원 △경산시 제4선거구 장말선 전 경산문화원 운영위원 △영양군선거구 김대연 전 대한적십자사 영양군협의회장을 각각 추천했다.
기초의원 후보에는 △포항시 아 선거구 허종문 현 민주당 포항남울릉지역위원회 부위원장 △구미시 바 선거구 이정임 전 구미시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민주당 경북도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공천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기초단체장 후보는 지난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당시 8곳에서 이번에는 18곳으로 늘었고, 광역의원 후보는 15곳에서 21곳, 기초의원 후보는 63곳에서 71곳으로 증가했다.
경북도당은 본 후보 등록을 앞두고 추가 공모와 면접 심사를 이어오며 지역별 후보군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민주당 경북도당 선관위는 지난 5일 실시한 안동시 비례대표 후보자 추천 순위경쟁 투표 결과도 공개했다.
투표 결과 권해숙 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북협의회 간사가 1위를 차지했으며, 김은경 전 국립경국대 초빙교수와 손애숙 현 민주평통 안동시협의회 자문위원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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