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단독 후원 4부작 다큐
CNN·쿠팡플레이·HBO맥스 통해 공개

[더팩트ㅣ황지향 기자] 현대자동차는 CNN과 함께 제작한 4부작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시리즈 '케이-에브리띵'을 전 세계에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케이-에브리띵은 음악·영화·음식·뷰티 등 다양한 분야를 중심으로 한국 문화의 성장 과정과 세계적 영향력을 조명한 콘텐츠다. 현대차가 CNN과의 장기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단독 후원했다.
시리즈는 K-문화가 한국의 전통과 역사적 경험을 토대로 창의성과 혁신을 축적하며 글로벌 문화 현상으로 자리 잡기까지의 과정을 다각도로 다룬다. 토니상 후보에 오른 배우 겸 프로듀서 다니엘 대 킴이 진행과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다.
첫 번째 에피소드 'K-팝' 편에는 싸이, 태양, 전소미 등이 출연해 K-팝 산업의 성장 배경과 팬덤 문화를 소개한다.
'K-필름' 편에서는 배우 이병헌, 연상호 감독, 김은숙 작가, 이미경 CJ그룹 부회장 등이 참여해 한국 영화·드라마 산업의 성장 과정과 글로벌 흥행 배경을 조명한다.
'K-푸드' 편은 코리 리 셰프, 강민구 셰프, 조희숙 셰프 등이 참여해 한식의 역사와 철학, 세계 미식 시장에서의 변화를 다룬다.
마지막 'K-뷰티' 편에서는 아이린 김, 레오제이 등이 출연해 K-뷰티가 형성된 사회·문화적 배경과 글로벌 뷰티 산업에 미친 영향을 소개한다.
해당 시리즈는 CNN 인터내셔널을 통해 방영되며 국내에서는 쿠팡플레이, 해외에서는 HBO맥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CNN 디지털 플랫폼에서는 관련 추가 콘텐츠도 함께 공개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K-문화가 전 세계를 연결하는 강력한 매개체로 자리 잡은 지금, 한국의 뿌리를 두고 함께 성장해온 기업으로서 이 특별한 이야기를 조명하고 지지하는 것은 '휴머니티를 향한 진보'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행보"라고 말했다.
CNN 관계자는 "'케이-에브리띵'은 CNN과 현대차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함께 선보이는 중요한 이정표 격 콘텐츠"라며 "한국 문화의 성장 동력과 전통이 세계적 트렌드로 확장된 과정을 심도 있게 담아냈다"고 전했다.
hyang@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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