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대 약속과 22개 전략과제 반드시 실현"

[더팩트 | 고령군=정창구 기자] 이남철 국민의힘 고령군수 후보는 9일 대가야읍 역사공원 앞 선거사무소에서 '전진 캠프' 개소식을 열고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행사장에는 지역 곳곳에서 몰려든 지지자들과 군민들로 발 디딜 틈 없는 인파가 이어졌고, "이남철"을 연호하는 함성과 박수가 행사장 안팎을 가득 메우며 사실상 본선 레이스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와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고령·성주·칠곡) 등 지역 주요 인사와 캠프 관계자, 지지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장 주변은 지지자들의 환호와 응원전으로 축제장을 방불케 했고, 캠프 출범과 동시에 현장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연단에 오른 이 후보는 "지난 4년은 군민과 함께 고령의 가능성을 현실로 만든 시간이었다"며 "고령 지산동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역사문화도시 기반 구축, 청년 정착과 주거·돌봄 인프라 확충까지 고령은 분명히 달라졌다"고 말했다.
이어 "이 모든 성과는 군민과 함께 만든 '고령 원팀'의 위대한 승리"라며 "이제 변화는 시작이 아니라 완성의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고, 행사장은 박수와 환호로 뒤덮였다.
이 후보는 민선9기 비전으로 △역사문화도시 △청년 정주도시 △산업·농업 자족도시 △스마트 행정도시 등 4대 발전 축을 제시하며 "국회와 경북도, 고령군이 함께 설계한 미래 청사진 위에 7대 약속과 22개 전략과제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비방과 흑색선전이 아닌 정책과 실력으로 군민의 선택을 받겠다"며 "검증된 이남철이 고령군의 중단 없는 도약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고, 지지자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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