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학부모·교직원·시민의 다양한 의견 정책에 반영

[더팩트ㅣ대전=이병수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진로교육 내실화를 위한 교육공동체 의견 수렴에 나선다.
대전시교육청은 다음 달 11일 오후 2시 골프존조이마루 챔피언스홀에서 '대전진로융합교육원 운영 방안'을 주제로 '2026년 제1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 개최를 위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원탁회의에서는 △대전진로융합교육원 진로 체험 프로그램 다양화 및 차별화 방안 △초등 진로교육 활성화 방안 △진로·진학 지원을 위한 학부모 아카데미 운영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된다.
특히 회의에서 도출된 다양한 제안들은 검토 과정을 거쳐 실제 교육 정책에 반영될 예정으로 교육 현장의 관심이 쏠린다.
행사는 정책 소개를 시작으로 그룹별 토의와 결과 공유 순으로 진행된다. 소주제별 토의 그룹을 구성해 다각적인 의견을 나누고 각 그룹에는 전문 퍼실리테이터를 배치해 원활한 토론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학생, 교직원, 학부모, 시민 누구나 가능하다. 참가 희망자는 대전시교육청 누리집 또는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오는 1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원탁회의가 학생들의 미래 설계를 위한 진로교육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다양한 현장 의견을 정책에 담는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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