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사업 통해 오프라인 유통망으로 경쟁력↑

[더팩트 | 손원태 기자] 하림그룹의 계열사인 NS홈쇼핑이 홈플러스 슈퍼사업 부문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영업권 인수 계약을 체결하면서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유통망을 확장한다.
NS홈쇼핑은 7일 오후 "홈플러스 슈퍼사업 부문인 익스프레스 영업권 인수를 위한 영업양수도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NS홈쇼핑은 지난달 21일, 기업회생절차(법정 관리)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 슈퍼마켓 사업 부문인 익스프레스의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업계에서는 익스프레스의 매각가를 약 2000억원 안팎으로 추정하고 있다.
NS홈쇼핑 관계자는 "이번 계약 체결은 당사가 보유한 식품 전문성과 유통 역량을 바탕으로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경쟁력 강화의 중요한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제반 사항들을 면밀하게 검토해 남은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ellm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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