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시는 지난 5~6일 당진전통시장과 합덕전통시장 장날에 맞춰 '고유가 피해지원금 맞춤형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당진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TF팀과 소비자교육중앙회 당진시지회 회원들이 참여해 지원금 신청과 사용을 적극 안내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홍보는 단순한 제도 안내에 그치지 않고 고령층이 겪는 정보 접근의 어려움을 고려해 전통시장 등 생활 밀착 공간 중심으로 찾아가는 홍보 방식으로 진행하며 실질적인 도움에 초점을 맞췄다.
행사 당일에는 어르신 이용이 많은 전통시장과 주요 거점에서 '장바구니 들어드리기'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제도를 안내하고 신청 절차를 쉽게 설명하는 등 맞춤형 안내를 실시했다.
아울러 상가가 밀집된 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스티커 미부착 업체를 집중적으로 발굴하고 현장에서 스티커를 배부·부착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나섰다.
박재근 당진시 TF팀 총괄 지원관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대면 중심의 맞춤형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며 "단 한 분의 누락도 없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당진시는 퇴직 경찰관으로 구성된 당진재향경우회가 참여해 신평·대호지·순성·당진 노인대학을 차례로 방문해 정보 접근이 어려운 고령층 중심으로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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