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문채영 기자] 배우 박보검이 혼란한 시대에 각성한 전설의 무사로 변신한다.
배급사 (주)레드아이스엔터테인먼트와 쏠레어파트너스는 7일 영화 '칼: 고두막한의 검'(감독 김한민)의 글로벌 티저를 공개했다. 과거의 기억을 잃고 검투 대회에 참가한 고구려 무사 칠성(박보검 분)의 얼굴이 담겼다.
작품은 고구려 패망 직후 기억을 잃은 노예 칠성이 전설의 검을 건 검투 대회에 뛰어들면서 펼쳐지는 블록버스터 액션 사극 영화다. 옛 고구려 땅 요동성을 배경으로 북방 전설의 검이 새로운 희망의 상징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다.
영화 '최종병기 활'과 이순신 3부작 시리즈 등을 연출한 김한민 감독과 배우 박보검 주원 정재영 이선빈 쩐탄의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은다.
티저 속 칠성은 생존만을 위해 버티던 지난날을 뒤로 하고 자신이 어떤 인물인지 깨닫는 순간에 서 있다. 여기에 'REBIRTH OF THE RED WOLF(붉은 늑대의 부활)'라는 문구는 영화의 거대한 생존 서사의 서막를 예고한다. 박보검은 김한민 감독의 디렉팅 아래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할 전망이다.
'칼: 고두막한의 검'은 지난 3월 크랭크인해 2027년 개봉을 목표로 촬영 중이다. 국내를 넘어 일본과 베트남 등 전 세계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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