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한국서부발전이 협력 중소기업의 기술 홍보와 해외 수출 기회 확대를 지원한다.
서부발전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EPTK 2026)’에 참여해 협력 중소기업의 기술 홍보와 수출 기회 확대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250개 기업과 420개 부스가 참여해 전기전력설비와 발전플랜트, 스마트그리드, 에너지관리시스템(EMS) 등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약 3만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발전6사는 총 80개 부스로 구성된 협력 중소기업관을 공동 운영해 발전플랜트 관련 중소기업 기술과 제품을 국내외 바이어에게 소개하고 판로 확대와 브랜드 홍보를 지원한다.
또 지난 6일부터 이틀간 15개국 약 30개 기업 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도 일대일 매칭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 400건 이상의 수출 상담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EPTK 2026은 한국전기기술인협회가 주최하고 정부와 발전6사, 한국전력 등 23개 기관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 전기전력 분야 국제 전시회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이번 전시회는 협력 중소기업이 보유한 기술력을 국내외 시장에 직접 선보이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확보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협력 기업의 판로 확대와 사업 기회 발굴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anjung638@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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