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이윤경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앳코스메 도쿄'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일본 소비자와의 접점 강화에 나섰다.
설화수는 전날부터 오는 12일까지 '설화수 일본 앳코스메 도쿄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앳코스메 도쿄는 일본의 대표 뷰티 플랫폼이다.
일본은 스킨케어 제품에 대한 소비자 기준과 브랜드 안목이 높은 시장으로 꼽힌다. 이에 단기적 판매보다는 브랜드 철학 등을 중심으로 소비자와의 신뢰 형성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화수는 설명했다.
팝업스토어는 동양적 미학과 현대 과학의 조화를 강조했다. 방문객들은 설화수의 스킨케어 라인을 직접 체험하고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설화수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계기로 일본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점진적으로 확대하겠다"며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브랜드를 보다 깊이 있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설화수는 2004년 홍콩 진출을 시작으로 미국, 중국, 캐나다, 호주, 인도 등 현재 총 13개 글로벌 시장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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