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기술·채용 지원 확대

[더팩트ㅣ황지향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은 충북 청주시 오창 에너지플랜트에서 '동반성장 파트너십 협약식'을 열고 협력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전날 협약식에는 송재봉 더불어민주당 의원(충북 청주시 청원구)과 협력사 대표 이동찬 폴 대표이사, 김우섭 LG에너지솔루션 커뮤니케이션센터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LG에너지솔루션과 협력사가 공정거래 관련 법령을 준수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상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LG에너지솔루션은 협력사 지원을 위해 △금융지원 △기술보호지원 △인력채용지원 △경영안정화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금융 분야에서는 저리 자금 대출 지원과 신용보증서 발급 절차 간소화, 대금결제 정보의 투명한 관리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기술 분야에서는 핵심 기술과 영업비밀을 외부 신뢰기관에 보관하는 기술자료 임치제를 도입해 협력사의 기술 보호를 지원한다.
또 협력사 전용 온라인 채용관 운영과 채용 지원·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을 통해 인재 확보와 육성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규제 대응 컨설팅과 전문 인력 파견·교육, 스마트러닝 지원, 복지몰 공유 등 경영 지원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협력사와의 신뢰를 기반으로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동반성장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yang@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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