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배우 김신록이 정의감과 사명감으로 뭉친 검사가 된다.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극본 장원섭, 연출 한동화) 제작진은 6일 극 중 강영애 역을 맡은 김신록의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 중인 김신록의 모습이 담겼다.
'21세기 대군부인' 후속으로 방송 예정인 '오십프로'는 평범해 보여도 이름 좀 날리던 세 남자가 운명에 의해 다시 움직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세상에 치이고 몸은 녹슬었을지언정 의리와 본능만은 여전한 인생의 50%를 달려온 진짜 프로들의 짠물 액션 코미디다.
김신록은 불도저처럼 정의를 쫓는 '검사계 논개' 강영애 역을 맡았다. 경찰에서 검사가 된 강영애는 권력과 카르텔에 의해 법망을 피해 가는 악인들에 환멸을 느끼고 스스로 기소하는 길을 선택한다. 그는 내부 권력의 비리를 파헤치다 좌천됐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물불 가리지 않고 악인을 끝까지 처벌하겠다는 신념을 굽히지 않는다.

스틸 속 강영애는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증거 수집에 나섰다. 그는 책상에 널린 신문 기사와 사진을 꿰뚫듯 바라보며 사건의 본질을 놓치지 않으려 한다. 그러나 연결이 잘되지 않는 듯 연신 굳은 표정으로 고개를 갸우뚱한다. 그녀가 찾아내려는 진실이 무엇일지 궁금증이 커진다.
제작진은 "김신록은 첫 촬영부터 마치 캐릭터와 한 몸이 된 듯 독보적인 소화력을 뽐냈다"며 "천의 얼굴로 작품마다 인생 캐릭터를 경신해 온 김신록이 새롭게 선보일 검사 캐릭터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총 12부작으로 기획된 '오십프로'는 오는 5월 22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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