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국 1위…64개국 톱10 안착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기리고'가 공개 2주 차에 글로벌 정상에 올랐다.
6일 넷플릭스 공식 순위 사이트 '넷플릭스 톱10'에 따르면 새 오리지널 시리즈 '기리고'(각본 박중섭, 연출 박윤서)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3일까지 750만 시청 수(시청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비영어권 TV쇼 차트 1위에 올랐다.
특히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 총 24개 국가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64개국에서 톱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화제성과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달 24일 8부작 전편 공개된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시리즈다.
작품은 그동안 다양한 장르물을 선보였던 넷플릭스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YA(영 어덜트, 청소년기 이후의 사람) 호러'라는 점에서 일찌감치 주목받았다. 여기에 안정적인 연기력을 갖춘 신예 배우들을 전면에 내세우며 신선함을 강화했다.
덕분에 '기리고'는 공개 첫 주 만에 280만 시청 수로 4위를 기록한 뒤 입소문을 타면서 흥행에 성공했다.
새로운 장르적 시도로 재미를 본 '기리고'가 추후 얼마나 더 많은 사랑을 받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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