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정예준 기자] 김제선 더불어민주당 대전시 중구청장 후보는 오는 6일 주민들과 직접 대화하는 '중구직통' 캠프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출마 선언을 통해 '경청 선거'를 치르겠다고 밝힌 김제선 후보는 이번 개소식 역시 특별한 이벤트 없이, 더 많이 만나고 더 많이 듣는 '열린 개소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개소식은 후보 중심이 아닌 그를 지지하는 주민·당원·지역 풀뿌리 조직이 함께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꾸며진다. '연설'보다는 '대화'를, '동원'보다는 '참여'를 중심에 둔 행사로 조용하지만 차별화된 선거를 치르겠다는 구상이 녹아 있다.
김제선 후보는 당일 오후 2시부터 6시 30분까지 시간대별 '중구직통' 시간을 마련해 참여자들과 직접 대화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형식적인 지지 선언을 지양하고 주민, 분야별 단체 요구사항을 직접 청취해 이를 정리한 뒤 향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중구직통' 대화와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별도의 선대위 출범식은 생략한다. 대신 각 선대위에 결합한 선대위원들을 대상으로 개별 임명장 수여식과 기념 촬영을 진행한다. 또한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를 비롯한 민주당 지방선거 출마 후보들 역시 개소식에 참여해 '원팀' 행보를 이어간다.
김제선 후보는 "지난 2년 동안 주민이 주민을 돕고 돌보는 '주민과의 대화'가 대화가 되는 특별히 다른 중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번 선거 역시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변화된 중구를 더 중구답게 만들기 위한 대화와 소통의 과정으로 선거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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