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서울 지역 구청장 후보들이 4일 서울 중구 태평빌딩에서 간담회에 앞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정 후보는 6.3 지방선거를 한달 앞둔 이날 구청장 후보들을 만나 지방선거 승리 의지를 다지며 "지방 정부는 민생을 챙기고, 지역 경제를 챙기는 것이 가장 중요한 임무"라고 강조했다.
이재명 정부의 폭정에 맞서 보수를 재건하겠다고 밝힌 오세훈 후보를 향해서는 "이 대통령과 날을 세우고 각을 세우면 4년 내내 시끄럽고 정쟁이 발생하고, 그 피해는 전부 시민들에게 돌아갈 것"이라며 "지방 정부는 정쟁의 중심이 아닌 시민 삶의 중심에 서야 한다. 시민들이 원하는 것이 과연 정쟁인지, 민생인지 잘 판단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 "(오 후보가) 마치 도전자인 것처럼 말씀하고 다니시는데, 오 후보는 현직 시장"이라며 "집값 폭등, 전·월세 폭등을 현 정부가 만들었다고 말하고 있는데, 5년 임기 동안 시장을 하시면서 왜 대비하지 않으셨나, 이건 스스로에 대한 자기 비판"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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