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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유성구청장 예비후보 "대전의 대표 기업 '성심당'은 문화자산"
"유성 중심으로 빵 관광벨트 구축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

조원휘 국민의힘 대전시 유성구청장 예비후보가 3일 유성구 도룡동에 소재한 성심당 DCC점에서 '빵의 도시 대전'의 위상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빵 순례코스' 개발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원휘 예비후보
조원휘 국민의힘 대전시 유성구청장 예비후보가 3일 유성구 도룡동에 소재한 성심당 DCC점에서 '빵의 도시 대전'의 위상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빵 순례코스' 개발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원휘 예비후보

[더팩트ㅣ대전=선치영·정예준 기자] 조원휘 국민의힘 대전시 유성구청장 예비후보가 4일 '빵의 도시 대전'의 위상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빵 순례코스' 개발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조 예비후보는 3일 유성구 도룡동에 소재한 성심당 DCC점에서 구매한 '성심당 창립 70주년 기념빵'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성심당은 단순한 빵집을 넘어 대전을 대표하는 문화자산"이라며 "전국에서 찾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유성 지역 내 유명 빵집들을 직접 방문하는 '빵집 순례' 가능성 언급하며 "유성에는 숨은 실력의 베이커리들이 많다. 이를 하나의 관광 콘텐츠로 묶는다면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 예비후보는 특히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늑구생환 기념빵' 판매 사례를 보면 스토리가 있는 상품이 소비를 이끈다"면서 "지역 고유의 이야기와 결합한 빵 콘텐츠 개발과 지속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전을 '전국 제일의 빵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빵 순례 코스를 체계적으로 개발하고 교통·관광·상권을 연계한 종합 전략이 필요하다"며 "유성을 중심으로 한 빵 관광벨트를 구축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조원휘 예비후보는 "빵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라며 "대전의 빵 문화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확장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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