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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산 7시간10분…연휴 둘째날 고속도로 정체
고속도로 581만대 예상

징검다리 연휴 둘째 날 교통량 581만대로 늘며 서울-부산 7시간10분 등 전국 고속도로 정체가 이어질 전망이다. /용인=임영무 기자
징검다리 연휴 둘째 날 교통량 581만대로 늘며 서울-부산 7시간10분 등 전국 고속도로 정체가 이어질 전망이다. /용인=임영무 기자

[더팩트ㅣ황지향 기자] 노동절·어린이날 징검다리 연휴 둘째 날인 2일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이 평소보다 늘어나며 주요 노선을 중심으로 양방향 정체가 이어질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81만대로 예상되며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4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6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지방 방향은 오전 7~8시부터 정체가 시작돼 오전 11시~오후 12시 절정에 이른 뒤 오후 10~11시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방향은 오전 9~10시부터 막히기 시작해 오후 5~6시 가장 혼잡한 뒤 오후 11시~오전 12시께 원활해질 전망이다.

오전 11시 기준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 시간은 하행선 기준 △서울-부산 7시간10분 △서울-대구 6시간10분 △서울-광주 4시간30분 △서울-대전 2시간50분 △서울-강릉 4시간30분 등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6시간 △대구-서울 5시간 △광주-서울 3시간20분 △대전-서울 1시간40분 △강릉-서울 2시간40분으로 전망된다.

hyang@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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