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가치·소득·일자리 3가지 목표 제시

[더팩트ㅣ논산=김형중 기자] 백성현 국민의힘 논산시장 후보가 3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백 후보는 이날 논산시 내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을 비롯해 당 소속 시의원 후보, 지역 인사와 지지자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백 후보는 인사말에서 "미래와 희망이 있는 논산을 위해 남이 가지 않은 길을 개척하겠다"며 "논산시장으로 일할 수 있어 행복했고, 지역의 난제를 해결하는 것이 행정의 본질"이라고 말했다.
백 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목표로 △논산의 가치 제고 △소득 있는 삶을 통한 시민 행복 △국방산업 기반 일자리 창출과 청년 유입을 제시했다.

이를 위한 전략으로는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대기업 유치, 탑정호 리조트 개발을 통한 체류형 관광지 조성, 농산물 경쟁력 강화를 꼽았다.
특히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추진 의지도 강조했다. 그는 "200억 원 이상이 투입되는 엑스포를 통해 2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하고, 세계 각국 인사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만들겠다"며 "논산을 세계 무대에 올려놓겠다"고 말했다.
행정 철학으로는 '4+1 행정' 체계를 제시했다. 공무원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행정을 수행하고, 시장은 방향 설정과 책임을 맡는 구조라는 설명이다.
또 과거 산업단지 부족, 전력 문제, 장기간 방치된 관광시설 등을 언급하며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해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백 후보는 "모든 책임은 시장이 진다는 각오로 시정을 혁신해왔다"며 "다시 기회를 준다면 모든 역량을 쏟아 시민을 더 행복하게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tfcc2024@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