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검색
경제
LGU+, 8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밸류업 플랜 '속도'
내달 중 지난해부터 매입한 자사주 540만주 전량 소각 예정

LG유플러스가 기업 가치 제고안인 '밸류업 플랜'의 일환으로 내달 15일 8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에 나선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기업 가치 제고안인 '밸류업 플랜'의 일환으로 내달 15일 8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에 나선다. /LG유플러스

[더팩트ㅣ최문정 기자] LG유플러스가 지난해 매입한 자사주를 소각하며 기업가치 제고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오는 5월 15일 장부금액 기준 약 800억원가량의 자기주식을 소각한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부터 매입해 온 자사주 약 540만주 전량을 소각하는 것으로, 이는 전체 발행 주식 수 대비 1.26% 규모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024년 11월 중장기 재무 목표와 달성 방안, 주주환원 계획 등을 포함한 기업가치 제고안인 '밸류업 플랜'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8월에는 장부금액 기준 약 10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약 678만주)을 소각하기도 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추가 소각을 포함해 주주가치 제고 및 주주 신뢰 강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jay09@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
회사소개 로그인 PC화면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