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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전 의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등록…"지방 소멸 극복 선봉장 될 것"
"전남광주 하나 되는 화합 이끌어 지역 주도 균형 발전 완성하겠다" 각오 밝혀

더불어민주당 민형배(왼쪽)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30일 광주선관위에서 6.3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후보측 제공
더불어민주당 민형배(왼쪽)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30일 광주선관위에서 6.3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후보측 제공

[더팩트ㅣ광주=최치봉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인 민형배 전 의원이 30일 광주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선 행보를 시작했다.

민 후보는 이날 오전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다가오는 6·3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절차를 마쳤다.

민 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직후 "시민의 힘으로 검찰개혁을 이뤄냈고, 단식과 탄핵의 고비를 넘을 수 있었다"며 "이재명 정부 출범과 대한민국 정상화 역시 주권자 시민이 버팀목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전남과 광주가 하나 되는 통합의 현장으로 간다"며 "지역 소멸의 위기를 넘어 대한민국 지역 주도 성장과 균형발전의 새로운 길을 열겠다"고 말했다.

민 후보는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까지 본격적인 유세에 들어간다. 앞서 지난 29일 국회의원직을 사퇴했다. 이에 따라 그의 지역구인 광산구을에서도 6.3지방선거와 동시에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진다.


bbb25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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